하늘1호 460(고급형)
하늘1호 460(고급형) : 상품금액 460만원(후불정산)
(▶일반 상조회사 600~780만원 상품과 대등, 약 30% 저렴)
※ 평생회원제 운영
※ 평생회원제 운영
: 평생회원(가입비 : 정회원 10만원, VIP회원 20만원)은 장례상품 이용시마다
(가입비*2배)의 상품 할인 혜택
: (주)하늘천과 제휴된 장례식장 이용시 빈소사용료 최대 100% 할인
: 회원님 명의로 1% 기부
- 장례 전문인력 11명 파견(장례지도사 2명, 장례도우미 7명, 차량기사 2명)
- 장의버스, 리무진 제공 (전국 무료)
- 대마 100% 고급수의, 향나무 2단관 제공
- 근조바구니 1조(2개), 헌화 50송이 제공
- 상복 : 직계가족 제공

1600-1410

1855-1410
인력지원

- 입관 1명, 염습지원 1명
장례의전관(※ 장례지도사가 병행하여 임무 수행할 수 있음)
- 장례 진행의 제반 절차, 지역별 예법 및 종교별 예법 등 상담 및 진행
- 장례 진행의 제반 절차, 지역별 예법 및 종교별 예법 등 상담 및 진행
- 가문의 예법에 따라 장례를 진행하며 3일간 상주 곁을 지킵니다.
장례도우미 : 장례 기간 중 총 7명, 1일 10시간 지원
-철저한 교육을 바탕으로 조문객을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모십니다.
장례도우미 : 장례 기간 중 총 7명, 1일 10시간 지원
-철저한 교육을 바탕으로 조문객을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모십니다.
차량지원(버스, 리무진 제공)

- 장례가 발생하면 신속하고 안전하게 고인을 모십니다.

- 최고급 대형 버스로 장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십니다.
※ 장지의 도로 상태에 따라 적합 차종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.
※ 장지의 도로 상태에 따라 적합 차종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- 최고급 리무진으로 장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십니다.
- 1차 장지까지만 운행합니다.
고인용품

-매장 : 향나무 2단관(약 4.5Cm)

- 고급 원단과 깔끔한 마무리, 자수 처리로 아름다움이 특별한 관보는외부의 노출을 줄여
외부적인 요인(눈, 비 등)으로 부터 관을 보호합니다.

- 천연 소재로 자연 친화적이며, 육탈시 깨끗하게 분해되어 유골에 오염이나 손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.
※수의 준비시 : 염베+생화 꽃관보 또는 도우미 3명 대체 서비스

- 입관용품 일체 및 향, 초, 위패 등 장례 진행에 필요한 기타 의전 용품을 제공합니다.
의전용품

- 전통식 상복 : 굴건 제복, 복조끼 등이 필요하며, 정성스럽게 준비된 정통식 상복은 그 기품이 다릅니다.
※전통 상복은 필요 수량만큼 제공

(여) 전통식 및 현대식(개량형)으로 준비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.
※ 직계가족(아들, 며느리, 딸, 사위, 장손) 대여
재단용품

-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제단에 바치는 국화꽃을 모양과 상태가 가장 우수한 대국으로 제공
기타용품

- 화장시 고급 진공 유골함을 제공하여 고인의 유골을 정성스럽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보조해 드립니다.
행정안내
각종 행정 절차 : 증명서류 발급 및 이용안내
- 사망 진단서 발급, 사망신고 안내, 국가유공자 신청, 사후 정리절차, 금융거래 조회 등...
- 사망 진단서 발급, 사망신고 안내, 국가유공자 신청, 사후 정리절차, 금융거래 조회 등...
장지 컨설팅 : 이장, 개장, 공원묘지, 수목장, 납골당 상담
- 유골을 정성스럽게 수습하여 새로운 매장지에 안전하게 이전 또는 화장 후 납골당, 자연장지 등에 안치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.
- 유골을 정성스럽게 수습하여 새로운 매장지에 안전하게 이전 또는 화장 후 납골당, 자연장지 등에 안치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.
장례상품 정보 및 유의사항
1. 장례식장 시설 사용료(빈소, 염습실, 안치실 등) 제단장식, 수시비용, 식대 및 제물구입, 화장비 및 장지 관련 비용 등은
상품 금액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
2. 3일 장 기준 상품 금액이며, 일 수 추가 시 추가 비용이 청구 될 수 있습니다.
3. 발인 전 일괄 정산합니다.
4. 운구 차량은 직접 진입 가능한 지역까지만 가능합니다.
5. 엠블런스는 미리 연락 주셔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이시간 이내 출동(관내 무료)
6. 지역별 종교별로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7. 장례 행사는 도서지방을 제외한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.